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 행사가 오늘 밤 10시 30분부터 열립니다.
5.18 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열리는
새해 타종 행사에서는 전라도 정도 천년에 맞춰
광주시와 전라남*북도의 대표들이 참가해
공동으로 타종을 하게 됩니다
또 강강술래와 밴드 공연, 가래떡 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한편 무등산 관광 리프트는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시민들을 위해,
내일 하루에 한해
오전 4시 30분부터 리프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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