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화재로 어린이 3명이 숨진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수습 복구 등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사회복지 안전망을 꼼꼼히 챙기는 등
시민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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