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027년까지
10조 8천 억원을 투입해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을 광양만권과 남해안권,
다도해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지역개발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계획에는
신규 사업 66건을 비롯해 131건의 사업이 추진되는데, 4조 8천 2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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