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송기석 의원은
문화전당장 공모가 또 무산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특정인을 사실상 내정해놓고
여론을 살피느라
선임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공모 무산에 따른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속히 6차 공모를 진행해
전당 운영의 부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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