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이
지난해 30분에 한 번 꼴로
구조 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구조출동을 분석한 결과
모두 1만 7천여건을 출동해
3천 8백여명을 구조했으며,
하루 평균 47.3건씩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출동 건수가 가장 많았고,
장소로는 아파트,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출동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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