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의 주역들과 시민들이
영화 '1987'을 단체 관람합니다.
전남대 6월항쟁동지회 준비위원회는
6월 항쟁 세대와 촛불혁명 세대가
영화를 통해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내일(6) 시민과 학생 등
2백여 명을 초청해
영화 '1987'을 무료로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관람에는 1987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김승남 전 국회의원과
강기정 전 의원,
민형배,최영호 구청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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