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2018년 12번째 우승을 위한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습니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정회열 수석 코치와 코우조, 홍세완 타격코치,
이대진, 서재응 투수코치,
김민호, 김민우 수비코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퓨처스 팀은 박흥식 감독을 비롯해
김선진, 박재용 타격 코치 등으로 진용을 꾸려
1군을 보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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