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를 위한
전용 연습구장이
오는 8일 착공에 들어갑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옛 염주양궁장 부지에 들어서는 연습구장은
천연과 인조 잔디구장 각 1면씩
모두 2면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입니다.
광주시는 또,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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