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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08 13:16:18 수정 2018-01-08 13:16:18 조회수 6

바른정당과 통합을 놓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이
이번주 운명의 한 주를 맞습니다.

찬,반 양측이 극한 대치를 보이면서
결별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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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 이상 올랐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 지가 관건입니다.

인건비 부담으로
공공요금 등 서민물가 인상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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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A형,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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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의심지역인
옛 광주교도소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번 주부터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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