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지난해 말부터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광주시가 신속한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임신부와 65세 이상 노인 등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7살과 18살 사이의
소아*청소년 환자 발생 비율이
전국적으로 높다며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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