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청년 봉사단이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전국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청년 23명이 주축이된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은
오늘 라오스로 출국하는데,
현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광주와 5.18 정신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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