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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09 21:00:10 수정 2018-01-09 21:00:1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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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눈이 내리면서
시내 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했고
교통사고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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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까지
올 겨울들어 최강 한파가 이어질 예정인데,

위험과 불편을 줄이는
시민들의 한파 대비 요령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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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서
이산가족 상봉은 물론
세계 수영대회를 준비하는 광주시가
흥행 예감에 고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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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로 중단됐던
무안-상하이 하늘길이
오는 3월 28일부터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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