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지하철 2호선 건설은
십수년간 논의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일부 반대가 있지만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건설협회 광주시회도
2호선 착공을 불과 몇달 앞두고
재검토를 하라는 건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뿐 아니라
시민의 갈등과 분열만 초래할 것이라며
조속한 착공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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