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내린 폭설로
광주시내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시민들은 오늘 아침 출근길 제설 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신호등 조절등 경찰의 대시민 서비스 노력을
찾아볼수 없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폭설 대책으로
송정 93번과 지원 152번,1187번등
3개 노선을 단축 운행하고
금남 59번등 11개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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