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역시가
신속한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광주에 보내왔습니다.
제설 차량 1대와 덤프트럭 5대,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제설단은
어제 (11일) 광주시내 주요 도로에 투입돼
오늘까지 제설작업을 벌입니다.
'달빛동맹'을 맺고있는 광주시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 위문품과 자원봉사자를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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