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이
교육자로서의 삶과 꿈을 담은 책을 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북 콘서트에서 이 전 총장은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중심의 교육이 '제4의 교육물결'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광주교대 교수와
시민 교육단체 '광주교육해바라기' 상임대표로
일하고 있고, 오는 6월 광주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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