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조직위와
주경기장 선정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코넬 총장 등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은
오늘(17) 오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등을 둘러본 뒤
이 곳과 월드컵 경기장 중
어느 곳을 주경기장으로 하는 게 좋을지
조직위측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넬 총장은 내일까지 광주에 머물며
주요경기장의 보완사항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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