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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대표단, 남부대 수영장 방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17 21:17:51 수정 2018-01-17 21:17:51 조회수 6


코넬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조직위와
주경기장 선정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코넬 총장 등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은
오늘(17) 오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등을 둘러본 뒤
이 곳과 월드컵 경기장 중
어느 곳을 주경기장으로 하는 게 좋을지
조직위측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넬 총장은 내일까지 광주에 머물며
주요경기장의 보완사항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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