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해 접수된
버스와 택시 민원이
1년 전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에 접수된 교통불편 민원은
버스 6백여 건, 택시 천백여 건 등
모두 천 7백여 건으로
1년 전에 비해 3백 20여 건,
비율로는 16% 감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차고지와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운전원 전문 간호사를 채용하는 등
처우를 개선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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