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폭설 후유증 '포트홀' 1188곳 응급복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22 14:19:00 수정 2018-01-22 14:19:00 조회수 7

광주시는 지난 폭설로 도로가 패인 일명 '포트홀' 응급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 등과 함께 보수반을 편성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작업한 결과 광주시내 1188곳의 포트홀에 대한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포트홀도 있을 것이라며 광주시청 120 콜센터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하면 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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