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대기업의 친환경차 생산설비가
광주에 유치될 수 있는 지에 대해
7,8부 능선은 넘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INT▶ 윤장현 광주시장
"노사 대타협을 통해 대기업이 국내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청년 일자리 문제나 많은 문제를 푸는데 한계가 있고 극복돼야 할 일이기 때문에 여러 경로로 그런 이야기들이 진행되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윤 시장은 그러나
새로운 공장 신설 등은
노조와 협의하는 과정 등이 필요하다며,
어디까지 와 있는 지를 추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전장부품 인프라는
광주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며,
광주형 일자리를 더해
좋은 조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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