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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지훈련, 선수 40명·코치진 15명 참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22 21:02:24 수정 2018-01-22 21:02:24 조회수 6


기아 타이거즈의 일본 전지훈련에
40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는
양현종과 헥터, 최형우 등 선수 40명과
코치진 15명 등
모두 55명이 함께 하며
재활 중인 윤석민 선수와
고향 팀에 복귀한 정성훈 선수도 참가합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다음달 1일부터 40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며
2월 중순부터는
한국, 일본 팀들과
12차례 연습경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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