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과 통합을 놓고
국민의당 분당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당 대표가 내일 광주를 찾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오늘(23) 국민통합포럼이 주최하는
민생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통합 이유와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안 대표의 방문은
지난해 12월 10일 이후 40여 일 만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부정적인
지역 당원과 광주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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