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대기업의 친환경차 생산설비가
광주에 유치될 수 있는 지에 대해
7,8부 능선은 넘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완성도를 높이고
노사 합의 등 조건만 충족한다면
정부와 기업의 투자가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새 공장 신설 등은
노조와 협의하는 과정 등이 필요하다며,
어디까지 와 있는 지를 추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