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윤장현 "광주형 일자리 투자 근접해 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23 13:52:47 수정 2018-01-23 13:52:47 조회수 7

윤장현 광주시장이
대기업의 친환경차 생산설비가
광주에 유치될 수 있는 지에 대해
7,8부 능선은 넘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완성도를 높이고
노사 합의 등 조건만 충족한다면
정부와 기업의 투자가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새 공장 신설 등은
노조와 협의하는 과정 등이 필요하다며,
어디까지 와 있는 지를 추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