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에 빠진 현대차 그룹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5)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3종인 친환경차 라인업을
2025년까지 38종 이상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두개 종류에 그치고 있는 전기차 모델을
14종으로 늘리고,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을 위해
관련 기업과의 협업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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