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사업이
돈만 들이고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곳 중 7곳이 하위 등급을 받고 있는
작은 도서관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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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호남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역대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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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관 동파를 막으려고 하다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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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 선수와 페더러의 경기가
지역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현 선수는 광주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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