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2018 광주비엔날레에
북한 미술 작품이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2018 광주비엔날레에
평양 만수대창작사 등이 제작한
집체화와 조선화 등
40여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여러 명의 큐레이터가
협업 방식으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고
알려지지 않은 광주 5·18항쟁지에서도
전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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