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국제 정원박람회가 열렸던 순천만에서
4차산업혁명 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오는 2020년에 순천만에서 6개월동안 박람회를 연다는 목표 아래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박람회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등
기술 융합 콘텐츠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총 사업비 규모는 450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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