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과기원, 전남복지재단 채용비리 의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1-30 13:46:23 수정 2018-01-30 13:46:23 조회수 5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남복지재단이
부적절한 채용 의혹으로
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실태 점검에서
전남복지재단은 공모 당시 요구했던
'공공기관 근무경력 5년'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직원이 채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과기원에서도
채용비리 개연성이 있을 것으로 조사돼
관계자 징계와 문책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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