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의 광주시의원들이
전당대회 직후
집단 탈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진로는
각자 의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30) 조찬 모임을 가진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은
다음달 4일이나 5일쯤
국민의당을 탈당한다는 데
대체적으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평화당 참여 여부 등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 9명 중
6명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