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호반건설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산업은행은
오늘(31) 오전 이사회를 열고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호반건설은 본입찰에서
주당 7천 700원에
대우건설 지분 40%만 우선 사들이고,
나머지 10.75%는
3년 뒤에 인수하는
분할인수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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