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폭행 사건으로 위탁이 해지된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위탁기관에 우암의료재단이 최종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우암재단이 오늘(1일)부터 5년 동안 1요양병원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암재단은 기존 위탁기관이던 인광재단으로부터 시립정신병원과 1요양병원을 인계받아 환자 치료와 요양관리를 오는 2023년까지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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