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개'를 소재로 한 세화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꽃길만 걸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40여명의 지역 작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거나
개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세화전은 오는 25일까지
시립미술관 로비 아트라운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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