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 입춘을 앞두고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방을 써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 '복을 부르는 입춘방' 행사에서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서예가들이 써서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박물관은 시청과 시의회 등 100여곳 기관에 현관에 붙일 수 있는 입춘방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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