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3주 연속 줄고 있지만 미취학 어린이의 발생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인플루엔자 환자수는 43.6명으로 3주 연속 감소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환자수가 감소했지만
1세에서 6세의 경우 1천명당 79.9명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발생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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