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10시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국도에서
빙판길에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차량을
뒤따라오던 또 다른 차량이 추돌하면서
35살 유 모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폭설에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차량들이 잇따라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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