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심철의 "제2순환도로 무면허 시설관리는 관피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2-05 21:15:32 수정 2018-02-05 21:15:32 조회수 7


광주시의회 심철의 의원이
무면허업자가
제 2순환도로의 시설관리를 맡았고
이는 관피아 출신를
대표로 내세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제 2순환도로 시설관리업체가
지난 2013년부터 20개월 넘게
면허없이 영업했다며
운영사인 맥쿼리와 무면허업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설관리업체가
10년 넘게 용역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광주시청 고위 간부 출신을
대표로 내세웠기 때문이라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