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심철의 의원이
무면허업자가
제 2순환도로의 시설관리를 맡았고
이는 관피아 출신를
대표로 내세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제 2순환도로 시설관리업체가
지난 2013년부터 20개월 넘게
면허없이 영업했다며
운영사인 맥쿼리와 무면허업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설관리업체가
10년 넘게 용역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광주시청 고위 간부 출신을
대표로 내세웠기 때문이라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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