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년 차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올해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과
지역 협력사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예술분야의
4차산업 흐름을 이끌 수 있도록
로봇 공학과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영화감독 박찬욱과 박찬경 형제의
대형 뉴미디어 작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역성을 반영하는 대형 작품을
3년 계획으로 개발하고
남도의 수묵화와 판소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음악극을
세계 시장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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