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자료로 보는
기록 전시 '1987 광주'가 개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
5.18 추모관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 등이 제공한
1987년 당시의 사진과 자료가 선보입니다.
전시는 4월 말까지 계속되며
5.18묘지를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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