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의 지방의원들이
바른미래당 창당에 맞춰
내일(13) 집단 탈당합니다.
국민의당 소속의 광주시의원과 구의원들은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탈당을 선언하기로 했고,
여기에는 시의원 9명 중 8명과
구의원 25명 가운데
1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
민평당에 합류하거나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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