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준영 전 의원이
징역형이 확정된 지 닷새 만인
오늘(13) 오후 2시 20분쯤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박 전 의원은
검찰이 수감 연기를 허가하면서
대법원 선고 이후 사흘 간의 여유를 갖고
당초 어제(12) 오후 6시까지 교도소에
출석하기로 했지만,
동료 의원들과의 만찬을 이유로
수감에 불응했고,
검찰이 구인 절차를 검토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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