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각 정당들이
귀향객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에게 정부와 여당의 정책을 홍보하며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버스터미널에서 설 인사를 하며
개혁과 통합을 위해
바른민주당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고,
민주평화당은 오늘(15) 버스터미널에서
귀향객들에게 설맞이 인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