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촬영지인 목포 서산동
연희네 슈퍼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연희네 슈퍼가
영화 촬영 당시 모습으로 재현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지난 12일 이후
하루 평균 1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연희네 슈퍼를 찾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옛 공중전화 박스를 연희네 슈퍼 주변에
비치했고 마을 주민들도 연희네 슈퍼 인근에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각종 소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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