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광천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귀성객들과 설맞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민평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민평당 제 1호 법안인 '신용카드·모바일페이 수수료 인하' 법안을
홍보했습니다.
민평당은 설 연휴가 끝나면
선거 체제로 전환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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