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감정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위원회는 감정노동자 보호계획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위원 임기는 2년, 모집인원은 7명이고
지원자격은 인권과 노동, 직업의학 등의 분야에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사람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다음달에 위원을 위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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