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해 새로 수집한 작품을 선보이는
'신소장품 전'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장품은
지난해 새로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백40여점의 작품 가운데
원로작가 작품과 청년작가 공모작 등
56개 작품입니다.
다음달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과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현실 참여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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