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 올해 서민복지사업 70개로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2-17 15:51:24 수정 2018-02-17 15:51:24 조회수 8


전라남도가 올해
734억 원을 투입해
서민복지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대표 사업은
저소득 근로청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개설' 과
여성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 등으로
5개 분야 70개 사업을 통해
농어업인과 청소년 등에게
맞춤형 혜택을 지원합니다.

올해 서민시책의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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