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셋째날 고속도로는 귀경행렬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호남선과 서해안선 고속도로 귀경행렬은 충청도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혔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밤 9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진 **시간 **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새벽이 돼야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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