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일부 뱃길 귀경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항을 통해
오늘 하루 3만 3천 명 가량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상 기상이
나빠 신안 송공- 흑산도,진도 팽목-율목,
영광 계마-안마,목포-우이도 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들 여객선 운항은 내일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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