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개정 영향으로
이번 설 명절 한우와 굴비 상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11.2% 신장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축산이 53.5%, 강공*생필품 44.4% 증가했는데,
특히 한우와 굴비를 중심으로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 구성비가 43.5%로
지난해에 비해 2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