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와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차스타워 8층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는
남녀 전용 휴게실과 상담실, 안마 의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매일 저녁 6시에서 다음날 새벽 5시 반까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쉼터에 상시인력 2명을 배치해
노동과 법률상담도 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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